
Ichiriki
신주쿠에키마에교 교사
집중코스에서는, 일본에 거주하여 장기적으로 공부하는 학생과, 해외에서 와서 단기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새로운 학생들과의 만남도 그리고 이별도 많기 때문에, "학생들과 친해졌다" 라고 느껴지면, 어느새 코스가 종료되고, 외로움을 느끼기도도 합니다. 그런데도 때때로, 졸업한 학생들을 거리에서 우연히 만나서, 그 학생들이 일본어로 말을 건내어 주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면 "졸업하고도 일상생활에서 일본어를 제대로 사용하고 생활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감동을 받곤 합니다.
입학한 무렵에는 히라가나와 카타카나의 다른점이 무엇인지를 판단할 수 없던 상태였다가, 1개월이 지난 무렵 부터 조금 서투른 일본어로 질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3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동안, 매일 집중 트레이닝을 받으면, 그 사이에 일본어가 능숙해져 가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인의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학생이, 조금씩 일본어를 말할 수 있게 되어, "가끔, 남편과 함께 일본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라며 부끄러운 듯이 말할 때, 저는 아주 기뻤습니다. 제가 가르치고 있는 일본어가, 급속도로 학생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좋아합니다. 길에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만나면, 재빨리 달려가 도움을 주어 버릴 정도입니다. 이것은 저에게 진실로 보람있는 일입니다. 다른 강사들과 스태프들도 똑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온 학생들은, 이국에서 사는
압박감으로 긴장하고 있는 경우가 빈번합니다만, 저희들 모두는, 항상 밝고 즐거운 기분으로 여러분을 써포트하고 있으므로, 여러분도 항상 일본 생활을 즐기러 왔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어와 일본생활, 일본의 문화를 젊은이의 거리인 "시부야" 에서 만끽하며 공부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