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sanori Sato
신주쿠교 교사
아크 에서는 프로젝트 워크라는 수업이 활발하게 진행됩니다. 이것은 교사가 교단에서 그저 말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의 참여형 수업, 일본의 초등학교를 방문하거나, 주제를 정하고 포스터나 다큐멘타리 영상을 제작하는 등을 말합니다. "일본인의 식습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일본에 왔는가?" 등과 같은 심오한 주제를 다루기도 합니다. 이런 참가형 방식의 수업으로 학생 여러분의 일본어 커뮤니케이션의 기회가 극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당연하게, 일본어의 기술적 스킬이 향상됩니다만, 실지로 한층 더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익숙하지 않은 외국어를 사용하여, 타인과 어떠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여,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능력" 이 단련되는 것입니다. 저희는 대학이나 대학원에 진학한 아크의 졸업생에게 인터뷰했습니다만, 과반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다른 유학생들보다 뛰어납니다" 라고 하였으며 저희는 이런 말을 듣게되서 너무 기쁘고 감동스러웠습니다.
일본의 대학이나 대학원을 목표로 하는 일본어 학교는, 이를 테면 일본어능력시험등을 위한, 소위 "예비교육" 만을 하기 쉽상입니다. 다만, 이것 만을 목표로 해 버리면, 진학에서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진학한 이후로도, 외국어로서의 일본어를 계속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자주성과 사회성입니다. 모국어를 사용할때 밝고 적극적인 사람이, 일본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되자, 기술적인 스킬에 얽매여, 소극적으로 공부하게 되면, 아무 의미가 없으며, 진학 후에도 아무것도 배우는 것 없이 귀국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즉, "일본어는 시험에 합격할 정도로 빈틈없이 기억은 하고 있지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하는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진학 희망자에 대해서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심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대학원진학 커리큘럼" 에는, 학생들 각자가 연구계획서를 작성하여, 각각의 발표내용에 대해서 각자가 의견을 논합니다.
고급 일본어를 사용하여 복잡한 개념을 알기쉽게 설명하며, 그리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틀림없이 대학원에서 요구되는 능력, 진정한 의미의 "예비교육" 입니다.
이와 같이, 아크에서는 참가형 수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연극의 요소를 도입한 수업, 일상생활을 즉흥적으로 재현하는 수업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조금 어려운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참가형 수업은 어쨌든 제일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안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