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의 선생님은 아주 엄격합니다…


한손혜
(한국)

저의 경우는, 일본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영국에서부터 였습니다. 영국에서 유학 중에, 일본인 학생들은 단 한명의 한국인이였던 저에게 아주 친절했고, 차별없이 받아 들여 주었습니다. 그들의 대화에 제가 끼여 있을 때는, 그들은 영어로 이야기해 주는 등, 그런 그들 그룹의 행동은 매너가 있고 친절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한국에서 들었던 일본 사람들의 이미지와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본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고, 일본에 유학을 결심했습니다. 일본에 올 때의 설레임이 컸던 만큼, 아크에 와서부터는 일본에 대해 매우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했던 영국에서의 그 때와는 다르게, 일본어로 말하는 일본인에게는, 일본인 특유의 습관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우선 예의는 바르기는 하지만, 마음을 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일본인들과의 관계가 너무 어렵게 느껴져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저는 감정에 솔직히 반응하는 직선적인 한국인이라서, 사람들 사이에 깊고 친밀한 인간관계를 기대합니다. 일본에 온지 3개월 정도가 지나 이러한 것들을 느끼면서, 뭔가 공부할 기력도 없어졌고, 숙제도 종종 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잠시 동안 한국에 돌아갔습니다. 저 나름데로, '왜 일본에 왔을까? 왜 지금 이렇게 게으르게 될 것일까?' 하고 냉정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 후,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을 때는, 마음을 바꿔 열심히 공부하여, 졸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무사히 일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문화의 차이라는 벽에 마음을 닫고, 일본에 발을 디딜 수 없었던 것은, 제 자신이 원인이였던 것입니다. 이른 아침 클래스와 숙제에 불만을 호소했던 것도 사실은, 어려움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제 경우에는, 잠시 귀국하여 자신의 걸음을 뒤돌아 보며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재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공부하려는 여러분도 그런 식으로 자신을 재확인 할 수 있는 "무엇인가" 을 갖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기 유학생활이기 때문에, 수업에 게으름 피우고 싶은 기분이 들 때도 많을 것입니다.。

아크에 대해 한마디로 말한다면, "선생님들이 엄격하다" 는 것입니다. 숙제도 많고, 정말 엄격했습니다. 그래서, 아크에서 공부하는 것은, 일본의 일반회사에서 일하는데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선생님들이 단지 엄격한 것 만이 아니고, 아크의 수업 체계가 아주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중급에서 상급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정해진 수업 외에도, 프로젝트 워크라 불리는 참가형 수업 등등이 다양하게 있어서, 상당히 실천적인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엄격한 선생님들 덕분에 여러분의 일본어는 급격히 향상될뿐만 아니라, 수업 자체도 보다 재미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일본사회에서 통용하는 일본어를 익히게 해주고, 여러가지로 학생에 대해 생각해주고 있다" 라고 느꼈습니다. 아크는 다소 엄격하여 어려움이 있지만, 그만큼 유학에 드는 시간과 돈이 무의미하지 않게 해주기 때문에, 진실로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에서 생활해 나갈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