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cky
(미국)
제가 일본에 대해서 좋아하는 것은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귀여운 것이 많이 있는 것도 제가 좋아하는 것의 한부분이니다. 연비좋은 소형 차, 작은 캡슐 호텔, 작은 공간에 뭐든지 갖춘 인터넷 까페도 그렇고, 주거 공간도 작습니다. 쓰레기도, 재활용을 위해 몇가지로 분리 수거해, 생활전반에 걸쳐 환경(에코)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치 반지의 제왕에 나온 "좋은 호비트"같은 멋진 사람들같습니다. 부끄럼쟁이로, 친해지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한번 입을 열기 시작한 후에는, 관심을 많이 가져주고, 매우 친해집니다.
실제로, 여기에 살기 전에는, 일본인에 대해서 별로 알지 못했습니다. 일본인 아내와 도쿄에서 살기 시작한지 1년정도 됐는데, 온지 얼마 안된 무렵에는, 일반적인 일본인에 대한 상당한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테크놀로지가 극도로 발달한 점이라든지, 경제적인 면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일본어를 전혀 구사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표면상의 커뮤니케이션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일본에 사는 외국인이라도, 일본어를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살기 편한 나라이므로, 그렇게 살아갈 수는 있지만, 왠지 안타깝습니다. 저는 일본어가 향상되면서 다양한 일본인들과 친해지게 되었고, 일본인의 좋은 심성을 알고
적응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에 돌아갔을 때에도, 우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경의를 표하고, 자연스럽게 "고맙습니다" 라는 말이 입에 붙게
됩니다. 양보하는 마음으로, "실례합니다" 라고 하며 자신을 조금 낮추면, 논쟁도 줄어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