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전용 커리큘럼


Lala
(이탈리아)

중학생 때부터 일본에 관심이 있어, 베니스 대학에서도 3년동안 일본어를 공부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일본어 외에도 영어와 포르투칼어도 공부해봤지만, 이탈리아어가 모국어인 저에게 있어서는 다른 언어에 비해 일본어가 가장 어렵습니다. 문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한자의 사용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탈리아어는 알파벳을 쓰기 때문에, 다른 서양언어들과 소리의 구조와 단어의 분위기 또한 비슷하여,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서양어와 같은 감각으로 일본어 공부에 임하면, 아주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문법을 이해하여 문형을 조합할 수 있을지라도, 단어 하나하나를 전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알파벳과 비슷한 "히라가나" 가 있지만, 이것은 단지 상형문자인 "한자" 의 소리를 읽은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한자같은 이미지가 없는 알파벳을 사용하는 저같은 서양인들에게는, 히라가나를 듣고 상형문자를 떠올리는 감각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한자를 사용하는 중국인이나, 최근까지는 한자를 사용했던 한국인에 비해서, 뿌리 깊은 일본어를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의 저이지만, 아크에서는 개인을 위한 커리큘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섞인 "국제적인 클래스" 라는 환경은 고수하면서, 한자집중 클래스나 대상에 맞추어 짜여진 한자숙제 등등을 제공하여, 서양인인 저처럼 일본어를 공부하기 위해 유학온 사람들에게, 최고의 학습환경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또한 많은 선생님들이 젊고 열정적이어서, 의미있는 유학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