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중독입니다


Yuen Hatori
(중국)

진정 벚꽃의 나라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일본에 왔을 때, 계절은 봄이였고, 보이는 곳마다 분홍색의 벚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분홍색에 물든 거리가 사랑스러웠습니다. 일본은 토지가 고가라, 주거 공간이 작으나, 아주 작은 틈새 공간이나, 집앞의 도로옆, 선로에도 나무가 빽빽히 심어져 있습니다. 작은 집에서도 나무를 소중하게 기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 이 나라의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실제, 일본에 막 와서, 일본어를 거의 하지 못했을 때, 거리에서 사람들이 낯선 외국인인 나에게 친절하게 도움의 손길을 주어서 놀랐습니다. 모두들 너무 친절했습니다.

아크에서의 공부는 매일 아주 재미있습니다. 또한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습니다. 끊임없이 열리는 파티에 참석하거나, 휴일에도 놀러를 가곤 합니다. 전에는, 선생님과 함께 카마쿠라의 절을 견학했습니다. 견학 중에, 선생님이 일본의 고전 문화에 대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선생님과 스태프들은 일본어 이외에도 생활에 관한 것도 조언을 해주어서, 언어가 다른 외국에 살고 있음에도, 아크에 있는 시간은 아주 안심하여 재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휴일에도 내내 아크에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아마도 저는 아크에 중독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