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kuchi
요코하마교
접수처에 있으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말을 건네 옵니다. 물론,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대응합니다. 그런 중에, 저희들은 학생들이 매일 조금씩 향상되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한 금요일에, 귀가하는 학생에게 "좋은 주말을!"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 때에는 아직 초급 레벨이었던 그 학생은 제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멍하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주 금요일이 되어, 학생으로부터 "좋은 주말 보내세요!" 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분명 지난 일주일 동안, 누군가에게 물었던지 조사를 해서, 그 말의 의미를 기억해 온것입니다.
언어란,
그런 식으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로 익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게도, 아크에는 일본어교육양성학교가 병설되어 있어,그
수강생들도 외국인들과 이야기하고 싶어합니다.
실은 저도 일본어교사양성강좌를 수강하던 때가 있으며, 그 때에는 외국인 학생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항상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스태프, 교사들 모두는 여러분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